[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8일(금) 코로나19 확진자 2176명 사망자 10명이지만 방역당국의 방역도 미치지 못하는 행복복지센터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방역수칙 위반이 심각한 수준을 도를 넘고 있다. 가평읍 행복복지센터 총무과 부서의 근무하는 공무원의 방역수칙 위반( 노마스크, 턱스크) 모습에서 취재 중 임을 밝히고 취재하였지만 시정되지 않았다. 한편 다른 행복센터에서는 근무시간에 근무자리에서 과자로 간식을 먹는 공무원도 눈에 띄었다. 방역수칙에는 취식 장소 외에서는 노마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취식을 금지하고 있다. 칸막이 사이로 민원인과 근무 공무원의 전혀 다른 분위기 시민들의 방역수칙을 계도해야 할 공무원들의 내로남불 행동방식에서 방역당국도 가평군의회도 누구도 지적할 수 없는 성역의 가평군 공무원 방역은 무너지고 있다.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수년째 경쟁 없이 가평군청 및 유관기관의 물리적 보안(기계경비 서비스)을 맡고 있는 A경비업체 년간 유관기관 포함 1억원에 가까운 보안비용이 집행 되고 있지만, 다른 경비업체의 대비견적 자체를 받지 않고 과독점 상태인 A경비업체에 매년 경비를 맡기는 가운데 담당공무원과 경비업체 간의 유착의혹과 내실계약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수십년째 물리적보안(기계경비 서비스)을 다른 업체에 견적 조차 안 받고 한 A경비업체에게만 맡기는 이유 및 경쟁을 통해 예산 절감 ? 담당주무관 : 가평군청의 근무하는 공무원의 출퇴근관리시스템 함께 사용하고 있어 많은 공무원들이 등록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확인해 봤는데 가평에서는 제일 났더라... 담당주무관이 말하는 출동능력이나 AS능력을 경비업체 관계자들에게 문의해봤습니다. 경쟁사 간에 다소차이는 있지만 서로 담당지역이 다르고 직군별로 업무분장이 틀려 불편함이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경비업체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군청 공무원들의 잠깐의 불편함이 군민의 세금보다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경비업체 미사용하고 다른업체가 불편하다고 우선 적용하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입찰경쟁 시켜 비용절감을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지난 25일 한국전쟁 71주년 맞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289-1의 한 위령탑을 찾았다. 이곳은 6.25전쟁 시기에 용인,수원,평택,화성,광주, 남양주 등 6개 지역 민간인 187명이 북으로 끌려가다 양지면 대대리 일원에서 공산군에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1985년 반공 희생자 위령탑과 당시 희생된 자유수호희생자 88위가 안치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탑”은 관계기관의 무관심으로 잡초로 참배 하려 들어가려 해도 걸을 수 없을 정도의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었다. 주변 시민들의 인터뷰에서 이곳의 대해 물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의 반응은 의외에 반응이었다. “오히려 근데 왜 ?관리가 안 되죠? 라는 반응들이 나왔다. 아이를 데리고 한 아이엄마는 “ 6 25를 맞아 참배 해야겠다며 “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허리만큼의 자라난 잡초로 참배를 포기했다. [ 사진촬영=신재철 기자 ]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7일 촬영 취재 9일 보도한 평택시 45번국도 팽성읍 국기게양대 찢어지고 훼손되어 수개월째 게양되어있는 내용을 보도했다. 하지만 12일 다시 찾은 45번국도 팽성읍 국기게양대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시민들의 인터뷰에서 “평택시가 요즘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포스터로 남성 비하하지 않나? 매일 출근하는 도로에 있는 국기게양대에 태극기를 못 봐서 훼손된 체 수개월을 방치 하는 건 못 보는 게 아니라 안 보는 거 아니냐고 “ 성토했다. 한편, 평택시에서 관리하고 또 다른 궁평 1리 다목적회관에도 국기게양대에 새마을 깃발이 훼손되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대한민국국기법 제10조 1항에는 “국기를 게양하는 기관 또는 단체의 장 등은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국기ㆍ깃봉 및 깃대 등을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 데일리브라이트 ] 충북 진천에 있는 A골프장에서 특수 고용직 근로자(캐디)를 상대로 보험상품 설명 없이 의무가입 시켰으며, 일반 보험료보다 6배가량 금액이 높아 문제가 발생했다. 골프장은 체육시설 관련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캐디는 개인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보험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의무가입도 아닌데 무리하게 이중으로 가입시켰다. 골프장 관계자는 체육시설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나 경기운영 시 회원, 물적, 법적분쟁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아 의무가입 시켰으며, 개인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고, 운영자측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 다수가 모인이 어려워 6명 관리자(조장)에게만 설명하고 다른 캐디들에게는 보험상품을 설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험에 규정한 의무고지위반으로 다른 방법으로 비접식 고지내용을 동영상제작 배포하고 질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왜 안했냐는 질문에는 골프,보험관계자는 대답하지 못했다. 보험관계자에 의하면 법적분쟁, 회사 책임 회피목적(대위권포기) 특약이 있어 보험상품을 판매하였으며, 보험가입 시 캐디들의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같은 보험회사와 타 보험관계자는 골프장측에서 가입해야 하는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지난 1일 의왕시 월암동 재개발 예정지 A씨(34세)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 한 것을 지질 검사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에 따르면 재개발을 위해 비워 집 마당에 오후부터 차량 한 대가 주차 되어있었고 지질검사를 위해 검사원이 차량이동을 위해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및 119구급대가 출동해 차량에서 남성을 발견 했을 때 이미 숨진 것으로 발견되었고 꺼진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 A씨의 지인의 의하면 출근한다고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며칠 동안 연락 두절돼 경찰에 신고했으며, 중고차매매업을 하는 A씨는 코로나19로 중고차가 판매 부진 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전한다. 경찰은 번개탄의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통화내역, 문자 메시지 등을 확인해 자살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