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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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도시 문화해봄기획단 1회차 개최

문화도시 안성, 시민 중심의 기획단 활동 시작해

 

[ 데일리브라이트 ] 안성시는 지난 9일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안성문화해봄기획단 1회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영월 문화도시 사례 스터디를 통해 예비도시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안성시의 상황과 발전과정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구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안성문화도시지원센터의 현재 여건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거친 후 안성시 문화도시 비전 공유 및 기획단의 시민모임 주재 방안, 찾아가는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획단의 한 시민은 “안성시를 거점으로 모여 있는 기존 동아리, 활동그룹을 중심으로 문화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실행사업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방법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또 다른 시민은 “추진체계에 있어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문화도시지원센터 간 더욱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안성시 문화도시 사례들을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과 아카이빙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문화도시가 ‘사업’이 아닌 ‘사람’을 보는 과정임을 상호 합의하며 안성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문화도시를 통해 객체에서 주체로 전환되는 경험을 강조했다.


이처럼 기존 관 주도의 하향식 지원이 아니라 시민들의 제안을 통한 상향식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안성시 지역사회에서 활동 경험이 많은 시민들로 구성된 안성문화해봄기획단은 월 2회 회의와 월 1회 시민모임 주재를 통해 앞으로도 안성시의 비전과 향후 문화도시로의 진행과정 내 시민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