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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서 꿈을 키워요!

2021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345개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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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브라이트 = 신은성 기자 ]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1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12월 21일에 발표한다.


2021년 제2차 인증제 사업은 총 426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3영역(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에 대한 3단계 심사를 거쳐 345개(공공부문 112개, 민간부문 233개) 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는 제도로, 이번 2차에 선정된 기관을 포함하여 총 2,035개의 인증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증기관 심사에는 상생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경제 기관(협동조합, 마을기업 등)과 다양한 신산업 분야(인공지능, 드론, 코딩, 로봇 등) 기관들이 참여하기에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은 다음과 같다.


선정된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주며, 매년 4회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증기관은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에서 인증마크 표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증기관의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인증을 받은 모든 기관에 대해 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체험기관의 안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연 1회 이상 상담 지원을 하면서 인증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수준(학교급)에 맞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초‧중‧고 맞춤형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분야의 인증기관을 지속해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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