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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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해경, 19일 오후 일가족 5명 탄 승용차 제부도 바닷길 추락 승용차 구조...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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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브라이트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12월 19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서 제부도를 잇는 바닷길 약 1킬로미터 지점에서 일가족 5명이 탄 승용차가 갯벌로 추락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전자 A씨(남, 60세) 등 가족 5명이 탄 승용차는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제부도로 들어가기 위해 바닷길을 지나다가 운전 미숙으로 갯벌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A씨 등 5명은 승용차에서 빠져 나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성서부경찰서의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는 대부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구조 작업을 실시하고, 통행 차량에 대한 안전 관리를 했다.

 

갯벌에 추락한 승용차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쯤 동원된 크레인을 통해 인양됐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제부도 바닷길은 곡선 구간이 많고,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아서 운전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닷길 통행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천천히 운행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평택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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