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검색창 열기

정치

황대호 도의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쾌거

전국 최초 제정한 「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우수작 선정

URL복사

[ 데일리브라이트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제13회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황대호 의원의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는 전국 최초로 ‘학력 중심 사회’ 타파를 위한 직업교육 활성화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례에는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미래진로직업 박람회 개최, 직업계고 인식개선 등 교육감과 교육장의 직업교육 활성화 사업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실적 보고, ▲학교, 시·군 및 산업체 등과의 업무협약, ▲지역직업교육협의회 구성·운영 등 직업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에 필요한 사항들을 담았다.

 

특히 황대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수상을 통해 2년 연속 좋은조례 분야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황대호 의원은 “학벌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와 더불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가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직업교육 정책과 지역직업교육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에서부터 학벌을 타파한 역량 중심 사회로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조례 분야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조례를 통해 도민과 교육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