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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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기생충’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져. . . “BJ심심한은비” 주거공간 무단사용에 난장판 만들어

주거공간 난장판으로 만들고 ‘제 팬들이 주신 머그컵은 재떨이가 되어있고
가족사진은 바닥에 처박혀 “ 너무 가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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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2019년 개봉한 영화 “기생충“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유튜버 겸 개인방송 BJ심심한은비는 새로운 콘텐츠 시작을 위해 거주하는 청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생활하게 됐다.

 

BJ심심한은비의 주장에 의하면 7월초 임대기간이 남아있어 새로운 세입자를 건물주에게 연결해주고 계약을 조건으로 우선 물건 보관 할 곳이 없으니 보관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계약전이라 거주하면 안 된다는 약속과 함께 비번을 알려줬다. 하지만 BJ심심한은비 지난 23일 짐을 옮기기 위해 집에 들어가는 순간 온 몸이 멘붕에 얼음이 되고 말았다.

 

집안은 쓰레기장이 되어있었고 전신거울, 공기청정기, 조명, 갖은 명품들과 귀금속 등 모든 집기들이 훼손되고 사라져있었으며 누구 것인지도 모를 남녀의 속옷들과 사용되었던 콘돔, 신분증, 옷 등 여러 물건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집에 들어온 사람들은 계약을 약속한 청주의 한 감성주점 아르바이트 생들이며 주인이 있는 집인 걸 알면서도 정식 계약도 하지 않고 허락 없이 들어와서 한 Bj의 주거공간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으며 술집 에 방문하는 여성 손님들까지 데리고 오는 등 막무가내로 집을 사용했다.

 

한편, BJ심심한은비는 유튜브 영상에서 ‘제 팬들이 주신 머그컵은 재떨이가 되어있고, 제 가족사진은 바닥에 처박혀 있었다.’며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없고 보복할까봐 무섭다.’고 심적으로 불안함을 표했다.

 

현재, BJ심심한은비는 “누가 들어왔는지 파악중이며 주동자에 대해서는 무단침입 및 절도 협의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진= '심심한은비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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